스마일 점퍼라는 별명을 지닌 높이뛰기 선수 우상혁이 한국 육상 최초로 다이아몬드리그 파이널 진출에 성공했다고 한다.
우상혁은 1일 스위스 취리히 레츠그룬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세계육상연맹 취리히 다이아몬드리그 남자 높이뛰기에서 2m31을 넘어
3위에 올랐다고 한다.
다이아몬드 랭킹 포인트 6점을 추가한 우상혁은 총20점으로 2023시즌 4위를 차지하여 6위까지 얻는 파이널 진출 티켓을 손에 넣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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